
의정부시통장협의회(회장 나병기)는 23일 오전11시 의정부경전철 파산신청 후 서울 경전철 위례-신사선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GS건설 본사를 정문 앞에서 GS건설 의정부경전철 파산신청 철회 및 정상운행 촉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100여명의 의정부시민과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집회를 통해 의정부시통장협의회는 대기업의 사회적 본분을 잊은 GS건설은 의정부경전철 파산신청을 철회하고 책임운영 약속을 이행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의정부시통장협의회는 ▲의정부경전철의 파산신청은 명백한 계약 위반이다. GS건설은 의정부경전철의 파산신청을 즉각 철회하고, 30년간 책임지고 운영하기로 한 약속을 성실히 이행할 것 ▲파산하면서 2천200억원을 보상받아 간다는 건 어느 나라 법이란 말이냐, GS건설은 의정부경전철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해지금을 포기할것 ▲6,700억원짜리 경전철을 공사하면서 시공이익만 두둑히 챙기고 나몰라라 내빼는 것이 대기업의 돈 버는 방법이란 말이냐, 비양심 기업 GS건설은 시민 앞에 사죄할 것 ▲의정부경전철은 헌신짝처럼 내버리고 서울 강남의 위례신사 경전철 사업이 웬말이냐, 책임은 외면하고 욕심만 채우려는 파렴치한 GS건설은 각성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GS건설은 의정부경전철 파산신청을 철회하라”, “시민세금 어림없다. 해지시지급금 포기하라”, “30년간 운영약속 책임지고 이행하라”, “시공이익 뽑아먹고 먹튀가 왠말이냐”, “위례신사선 자격없다 GS건설은 각성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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