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소외 이웃에 달콤한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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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소외 이웃에 달콤한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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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브라우니 빵을 직접 만들어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 해

▲ ⓒ뉴스타운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제타룡)이 2월 14일(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볼런티어(Volunteer) 데이트’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1층 빵 나눔터에서는 RCY(청소년적십자, Red Cross Youth) 중‧고등학생 25명이 모여 초코 브라우니를 직접 만들고, 직접 만든 브라우니 300개를 성동 장애인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특별한 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젊은 세대들이 특별한 날에 사랑하는 연인 또는 친구와 제빵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변 소외이웃들을 위한 나눔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볼런티어 데이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내가 직접 만든 브라우니를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어 따뜻하고 의미 있었다.”라며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친구와 함께 소소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내년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볼런티어 데이트는 14일 서울지사에서 전개되는 행사 외에도, 종로‧중구희망나눔봉사센터(13일), 성동‧광진희망나눔봉사센터(18일)를 통해 세 곳에서 진행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스승의 날(5월 15일),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10월 26일), 크리스마스(12월 25일)를 전후로 열리는 시민참여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사랑의 빵과 국수는 결식아동‧소년소녀가장‧독거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서울시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

이 밖에도 대한적십자사 희망나눔봉사센터를 통해 운영하는 ‘사랑의 빵 나눔터’, ‘국수 나눔터’에서는 기업, 단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빵이나 국수를 주변 취약계층과 함께 나누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봉사참여를 원하는 기관이나 단체, 개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사회봉사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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