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지난 8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별내행정복지센터의 개청식을 가졌다. 이로써 시 전체 8개 기존의 읍·면·동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청에서 처리하던 복지, 건축 등 인허가, 단속 등 현장 밀착형 사무를 시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행정 패러다임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 행사는 남양주시장,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한정 국회의원 등 진접과 오남의 주요사회단체장과 회원, 주민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2016년 와부와 조안, 화도와 수동, 호평과 평내의 1단계 행정복지센터 개청에 이어 개청한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는 남양주시에서 가장 인구규모가 큰 센터로 16만여 남양주 시민들의 행복을 책임질 준비를 끝마쳤다.
진접과 오남, 별내의 지역을 관할하던 풍양출장소가 폐지되면서 진접과 오남의 시민들은 시청보다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서 업무를 보며 맞춤형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보화 시대에 최적화된 행정기관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은 앞으로 언제나 어디서나 주민들의 통합문화 체험서비스 ‘행복 텐미닛’과 원스톱 행정서비스의 허브로써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의 개청을 응원해주신 진접과 오남 주민 여러분과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진접·오남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모두의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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