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여 년간 이어져 내려온 청북읍 율북리 당제가 2.6일(음력1.10일) 밤 9시에 율북1리 마을회관과 당산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거행됐다.
청북읍 율북리에서 지내는 당제는 작년부터 율북1리 맹골마을에서 단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원형 그대로의 산신제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안중출장소 서종철 소장과 청북읍 신동의 읍장이 함께 참여하여 주민들의 전통계승 노력을 격려했다.

제관을 맡은 율북1리 김종열 이장은 “율북리 당제는 단순히 마을의 민속 신앙 차원을 넘어서 주민들의 화합과 민속문화 보존의 의미가 크다”며 “200여년간 전해져 온 당제를 원형 그대로 전승해 마을의 무형문화 자원으로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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