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이달 6일 도농·지금, 진건·퇴계원, 금곡·양정의 3개 행정복지센터를, 8일에는 별내, 진접·오남의 2개 행정복지센터를 연이어 개청한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 1월에 1단계 개청한 3개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8개 권역의 행정복지센터를 전면 시행함으로써 수십 년 가까이 이어온 지방행정의 행정체제가 과감히 현실에 맞게 바뀌게 됐다.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은 물론, 2020년 인구100만 대도시에 걸맞은 완전한 행정조직 체계를 갖추게 됐다.
시는 지난해 1월 와부⋅조안 등 3개 행정복지센터를 1단계로 시범 개청하여 운영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다양한 행정서비스와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시책 개발, 주민과의 심리적 거리감 해소 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우리 동네 작은 시청’이라는 별명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 권역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는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의회의장, 국회의원과 도의회의원, 시의회의원 등과 다수의 시민이 자리를 함께하여 축제의 장을 열며 행정복지센터 출범을 축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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