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특정토양오염시설 토양오염 검사일정 사전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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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특정토양오염시설 토양오염 검사일정 사전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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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유독물 제조 및 저장 시설을 갖춘 사업장 대상

▲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월부터 주유소 등 ‘특정토양 오염관리 대상시설’ 사업장에 대하여 토양오염검사 일정을 미리 알려주는 사전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 시설이란? 토양을 현저하게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2만리터 이상의 석유류, 유독물 제조·저장시설 등을 설치한 사업장이 해당되며,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해당시설을 설치한 후 15년까지는 5년 주기로, 이후부터는 2년마다 토양오염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단 누출검사는 10년째 1회, 이후 8년 주기로 실시하고 법규에 따른 검사를 받지 않을 시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환경과에서는 토양오염도 검사일정이 각 사업장마다 다르고 양도·양수하는 과정에서 검사 일정이 지연될 우려가 있음에 따라, 검사일자가 도래한 사업장으로 매년 초에 사전에 안내해 적기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17년도 토양오염도 검사 일정이 도래한 사업장은 7개소이며 이중 누출검사 대상은 1개소이다. 토양오염도 검사는 공인 토양관련 전문기관에서 받은 후 검사 성적서를 환경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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