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도농동 인형극동아리 ‘좋은 엄마 날아리(회장 이은경)’는 지난 25일, 희망파트너 1대1일 매칭을 통해 관내 꿈나무지역아동센터와 연계되어 저소득계층 아동들을 위한 손인형만들기 수업을 무료로 진행했다.
페르소나부채 만들기, 인형에 그림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꿈을 표현하고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아이들에게 선사했다.

“저는 세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 그리고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고민하던 중 마음 맞는 엄마들이 뭉쳐 학교에서 인형극 봉사를 하기 시작했고, ‘모그숨’이라는 찾아가는 인형극 회사를 차리게 되었습니다. 회사 운영중에도 제가 봉사를 하는 것은 내 아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학교 안 폭력 없는 좋은 환경에서 커나가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라고 봉사의 의미를 두었다.
꿈나무지역아동센터장(대표 노명균)은 “엄마의 마음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와 아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봉사해주신 이은경 회장님과 이런 재능 있는 분을 찾아 연계해 주신 도농동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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