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교과서 속 고구려탐험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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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 교과서 속 고구려탐험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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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구리시에 위치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1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주제로 관·내외 교사 및 체험 학습 강사들에게 고구려역사 문화 이해와 교과 활용을 돕기 위한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구리시 문화관광해설사가 관·내외 교사 및 체험강사와 함께 고구려대장간마을을 관람하며 1,500년 전 아차산보루군에서 출토된 고구려 군인들이 실제 사용했던 시루, 접시 등의 토기와 투구, 도끼, 화살촉 등의 유물을 감상해보는 시간과 함께 고구려 와당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참여한 토평초등학교 교사는 “자주 등산하는 아차산에 고구려 보루군이 있는 줄 몰랐지만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체험을 해보니 고구려대장간마을 박물관은 지역의 학교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만큼 아주 유익한 체험학습장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의 신청 문의는 매월 첫째 주 고구려대장간마을 홈페이지 및 교육청, 학교 공문 발송 후 전화접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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