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황준현)는 설 명절을 대비, 오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해양오염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지난 2014년 1월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여수 우이산호 충돌사고와 같은 대형오염사고를 예방하고자 사고우려가 높은 항·포구 및 해양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해 오염발생 요소를 사전에 발굴, 차단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유조선과 저유시설에서 기름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 오염사고에 대비, 안전수칙 준수 및 오염방지관리인 현장입회여부 등을 점검하고 오염사고 발생 시 즉시 해경에 신고할 수 있도록 현장 계도 및 홍보를 강화한다.
인천해경서 관계자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해양관련 종사자를 상대로 작업 중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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