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복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7일 퇴임했다.
양 행정2부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35년간 공직생활을 돌이켜보면 즐거웠고 보람된 시간도 있었고 어렵고 힘든 시간도 있었다”며“ 저는 여러 공직생활 중에서도 마무리하는 1년여 동안을 경기도에서 보냈으며, 제가 경기도에서 보낸 1년여의 시간은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심장인 경기도에서 일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항상 긍정적이고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모든 도청 구성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할 수 있도록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계시는 지사님을 모시게 된 것도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양 행정2부지사는 “지금 우리는 매우 어렵고 변화가 심한 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여러분들이 이 어려운 시기를 중심을 잡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내는 기틀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며저와 함께 했던 여러분들,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기도와 나라의 발전을 강구해줄 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 행정2부지사는 지난 1981년 행정고시 합격(25회)하여 공직에 입문한후 1995년 영암군부군수 2001년 전남도지사비서실장 2014.03 국토교통부 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지원국장 2015.08.31행정자치부 과천청사관리소장 2015.11.27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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