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노점 문제 대화로 푼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동대문구, 노점 문제 대화로 푼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7년 ‘거리가게 개선 자율협의체’ 구성․운영, 가로환경 개선 추진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오른쪽)이 12일 오후 2시 거리가게 개선 자율협의체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타운

서울 동대문구가 현실 여건에 맞는 거리가게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1월부터 ‘거리가게 개선 자율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

경동시장 등 재래시장과 제기역, 청량리역 주변에서 노점 밀집으로 초래되는 시민 보행권과 도시미관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2일 오후 2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자율협의체 첫 간담회를 열었다. 자율협의체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거리가게 개선 자율협의체는 한유석 동대문구 건설교통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법률가, 조정갈등 전문가 및 상인, 노점,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이해당사자간 참여를 통해 거리가게 허가제 시행에 따른 사전 협의를 비롯해 거리가게 현안문제 해결창구, 가로환경 개선에 대한 주요사항 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대문구는 지난해 경동시장 주변에 수십 년 동안 난립되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통행에 불편을 야기한 노점을 정비하기 위해 경동시장 사거리 ~ 흥환약업사 구간에 거리가게(노점) 허가제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생계형 노점 운영자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인 바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자율협의체를 통해 대화와 협력의 상생 분위기가 확산되어 거리가게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