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병원-신한은행 농구단, 소아환우에게 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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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신한은행 농구단, 소아환우에게 치료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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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우 증후군으로 투병 중인 소아환우에게 치료비 전해

▲ ⓒ뉴스타운

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은 7일 오후 5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에스버드 홈경기에서 ‘러브위드 에스버드’의 일환으로 소아환우 치료비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이 지난 12월부터 에스버드 기념 텀블러의 판매 수익금 등기부금을 모아 마련됐다.

수익금 전액은 인천백병원 중환자실에서 파타우 증후군(patau syndrome)으로 투병 중인 소아환우의 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행사에는 소아환우의 주치의인 원성철 소아청소년센터장이 참석하여 후원금액을 전달받고 투병 중인 소아환우의 치료를 위해 인천백병원도 최선을 다해 치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농구단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인천을 연고지로 활동중인 신한은행 여자프로 농구단의 매 경기마다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응원해주시는 인천시민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와 지역사회의 공헌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농구단의 정신을 담아 이번 후원금 전달식 행사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에스버드의 지정병원인 인천백병원은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농구단 홈경기 의료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7 KCBL 연예인 농구리그’의 도원체육관 경기에도 선수들의 혹시 모를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의료지원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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