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제19대 이강석 부시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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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19대 이강석 부시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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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퇴임식 가져

▲ 이강석 부시장 퇴임 ⓒ뉴스타운

남양주시는 이강석 부시장이 1월 6일자로 39년 8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며 명예퇴임한다고 밝혔다.

이강석 남양주시 부시장은 경기도 화성 출신으로 1977년 경기도 화성시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2006년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대외협력담당관, 언론담당관, 동두천시 부시장, 수도권교통본부장, 오산시 부시장,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월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였다.

경기도 대표적인 언론공보통으로 잘 알려진 이강석 부시장은 재임기간 동안 특유의 친화력으로 언론관계사와 관계를 돈독히 하며 남양주시의 이미지 제고에 힘써 왔다.

특히 공직 내부의 비효율적 형식과 격식을 파괴하였다. 걸어서 출·퇴근, 회의는 카톡이나 전자문서로 대체, 중요한 회의도 주무부서 사무실에서 열도록 하고 직접 찾아가 참석하는 등 경직된 공직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한편, 이강석 부시장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별도의 퇴임식을 갖지 않고, 지난 5일 집무실에서 부인 최경화 여사와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대신하였다. 직접 인사를 다니면 되므로 퇴임식으로 인해 직원들이 자리를 비우는 것을 방지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이다. 그리고 직원들에게는 내부통신망을 통해 ‘1977-2017(40년)’이란 글로 그간의 소회와 함께 ‘영원한 남양주시 공무원’으로 함께 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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