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경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는 29일 오전 9시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고등법원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가입식을 가졌다.
가입식에는 조경란 부장판사와 남편인 조소현 변호사(아너소사이어티 1010호), 그리고 이들 법조인 부부를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 권유한 SK네트워크 최신원 회장(아너소사이어티 총 회장), 최은숙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여했다.
조경란 부장판사는 “법관은 사회의 그늘에 늘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6년 1호로 가입한 남편에 이어 한 해를 나눔으로 마무리하고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남편과 함께 소외된 이들의 아픔에 귀를 기울이고자 하며 특히, 어려움에 처한 미혼모들과 그 자녀들이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소감을 밝혔다.
별도의 행사 없이 인증서를 전달하며 조촐하게 진행된 이날 가입식은 전국 최초로 ‘법조인 부부 아너소사이어티’가 탄생한 의미있는 사례이다.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우리 사회의 지도층인 법조인 부부의 아너 가입소식이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며,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조경란 회원님의 나눔이 따뜻한 위로로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랑의열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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