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도농동, 사랑의 쌀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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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도농동, 사랑의 쌀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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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경찰이 폐휴지 모아서 이웃도와

▲ 남양주시 도농동, 사랑의 쌀 기탁 잇따라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연말연시 집중나눔기간을 내년 1월말까지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도농동 희망복지넷에도 꾸준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벧엘교회와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기동의경5중대 일동이 도농동 희망복지넷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물품을 기탁했다.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우리시와 MOU협약을 맺은 바 있는 경기북부지방경찰청 기동의경5중대 정상현 중대장은“대원들이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파지들을 모두 모아 기금을 마련하고 부족한 부분은 십시일반 조금씩 돈을 모아 백미300kg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물심앙면으로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벧엘교회 양승만목사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구를 위해 직접 대상자를 발굴하고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도농동 희망복지넷을 알게 되어 백미 400kg과 화장지(24롤) 20개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할 수 있게 됐다. 복지넷 위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고나니, 복지넷을 통해 후원물품을 기탁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도농동 희망복지넷에 꾸준히 후원하도록 하겠다 ”며 희망복지넷에 대한 관심과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 남양주시 도농동, 사랑의 쌀 기탁 잇따라 ⓒ뉴스타운

임홍식 도농동장은 “의경들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쌀을 기부한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의경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 특별한 선물을 필요로하는 곳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 “벧엘교회의 선행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다. 목사님 및 신도들의 정성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남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된 후원물품은 도농동 희망복지넷 위원들을 통해서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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