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복, 베트남 고엽제환자 장애인 재활치료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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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복, 베트남 고엽제환자 장애인 재활치료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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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엽제 피해 4세대 아동들에게 재활치료 및 물리치료 무상으로 제공 해

▲ ⓒ뉴스타운

지난 12월 23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베트남 롱안세계로병원(원장 우석정)과 9월 3일 MOU를 체결하고, 고엽제 환자를 대상으로 재활치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롱안세계로병원은 베트남의 소외되고 어려운 지역민을 돕기 위해 한국의 우석정 박사가 설립한 병원으로 2006년부터 병원 진료가 시작되었다.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의 전문적 치료를 위해 2014년 고엽제센터를 개소하여 고엽제 피해 4세대 아동에게 재활치료 및 물리치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롱안세계로병원 우석정 원장은 "베트남의 고엽제 피해는 지금도 진행 중인 문제이다. 이에 14년도부터 전문적인 센터를 개소하여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의 고엽제 환자를 위한 지원사업은 병원 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많은 베트남 사람들을 돕고 싶다"라고 협력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베트남 장애인 의료지원사업은 2016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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