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원여자중학교(교장 임창식)는 지난 22일 3시 30분에 사랑의 빵 판매 수익금 전액(1,845,600원)을 시각장애인 생활시설 인천 광명원과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 전달하였다.
부원여중은 2002년부터 부천 혜림원 장애인이 만든 무방부제 웰빙빵‘사랑의 빵’을 아침 거르는 재학생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지난해 판매 수익금을 연탄은행과 연계해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인근 네 가구에 연탄 2,400장을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배달하였다.
올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돕기 일환으로 시각장애인 생활시설 인천 광명원과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후원하게 되었다.
학생회장 박서영 학생은 “작년에 연탄 봉사를 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올해 사랑의 빵 판매 사업을 주관하면서 빵 판매가 부진할 때 어려움이 있었으나 잘 마무리하고 이렇게 좋은 일을 부원여중 전교생과 함께 한다니 정말 기쁘다.”라고 뿌듯해 했다.
임창식 교장은 “작은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함께 하는 봉사의 참 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며 부원여중은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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