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연탄사용 저소득가구 안전점검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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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연탄사용 저소득가구 안전점검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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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kg의 따스함, 안전을 더하고 행복을 나누다.

▲ 남양주시, 연탄사용 저소득가구 안전점검 전수조사 실시 ⓒ뉴스타운

장기적인 경기침체 등으로 겨울철 난방비에 대한 부담이 커짐에 따라 저소득층의 연탄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그에 따른 안전대책이 절실히 필요해 지고 있다.

이에,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연탄사용으로 인한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11월 1일부터 12월 23일(금) 까지 연탄을 사용하는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노인, 장애인, 기타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256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보일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하우스 봉사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등 보일러 전문기술자 및 시민봉사자들이 재능봉사자로 나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가가호호 연탄보일러의 연통․배기구의 접속상태, 가스누설, 바닥 균열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13가구에 대해서는 소모성 부품 교체 등 현장에서 무상으로 즉시 조치하였으며 노후되거나 교체가 필요한 15가구는 집수리 사업에 우선 반영하는 등 빠른 시일 내 교체지원 할 예정이다.

이석우 시장은 “날씨가 추워도 열정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내 주위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사람들이 있어 마음의 온도는 훈훈하다 ”며 “ 더욱 많은 시민들이 연말연시에 다른 누군가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눠줄 수 있는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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