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센터장 최삼휘)에서 지난 12월 21일, 호평초등학교(교장 이미라) 3학년 학생들이 호평동 복지넷으로 기부금(25만원)을 전달하였다.
전달식에 동행한 호평초 교사는, “지난 20일에 3학년 아이들이 알뜰바자회를 열어서 판매수익금이 생겼고, 학생들이 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자고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고 이번 기부의 의미를 밝혔다.
최삼휘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센터장실에서 호평초 3학년 학급 대표 여섯 명과 함께 다과를 나누었으며, 학생들 한 명 한 명에게 이 기부금을 어떻게 사용했으면 좋겠는지 묻자, 4명의 학생들은 ‘혼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하였고, 2명은 ‘요양원으로 기부하자.’고 답하였다.

원용식 호평동 복지넷 위원장은 “아직 어린 나이인데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매우 기특하고, 가정과 학교에서 부모님과 선생님이 항상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배운 것 같다. 기부금은 아이들의 뜻에 따라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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