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고독사에 대한 뉴스가 적잖게 들리는 요즘, (주)에스원 세콤(이하 에스원)에서는 이러한 어르신을 비롯하여 보호가 필요한 모든 사람을 위한 ‘안심폰’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다.
안심폰은 에스원 관제센터로 연결되는 버튼을 탑재하고 있어 위급상황에 대비가 가능하며, 24시간 출동 서비스와 위치 조회 서비스를 갖추고 있어 말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 ‘안심’할 수 있는 휴대폰이다.
에스원에서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이 질병, 상해 등으로 위험에 노출되어도 돌볼 수 있는 가족이 동거하지 않으므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와의 협력사업을 통해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25명의 어르신에게 안심폰을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을 전개해 왔으며, 사업 종결과 함께 1,450만원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함으로 약 2년 6개월간에 해당하는 어르신들의 통신비를 지원하였다.
이 사업을 함께 추진하였던 서부희망케어센터 박효정 팀장은 “어르신들께서는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언제든 곁을 지켜주는 든든한 지지체계가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감을 나타내시며 ‘연락도 않는 아들보다 낫다’, ‘전화로 친구랑 통화하니 덜 외롭더라’는 말씀을 많이들 하셨다. 후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뿐 아니라 정서적 지지까지 해 주신 에스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하였다.
에스원 관계자는 “뜻깊은 사업에 에스원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생겼다. 앞으로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에스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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