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이혼 위기 가족 전문상담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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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혼 위기 가족 전문상담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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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국 161곳 평가서

▲ 이혼전후상담기관인증(좌,안희정센터장. 김태석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용인시는 수탁기관인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으로부터 ‘이혼전후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혼전후상담’은 이혼을 고려하고 있거나 이혼 후 적응문제를 호소하는 부부의 심리안정과 정서·경제문제, 자녀양육 등에 대한 의사결정을 돕고 관계적응을 지원하는 상담이다. 이혼위기 가족에 대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실시됐다.

전국 161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상담인력의 전문성, 상담사업의 체계 및 성과, 법원과 유관기관 연계 등 3개 항목 50개 지표를 평가했다.

용인시 센터는 15명의 가족상담 전문가와 2명의 모래놀이 치료사들이 가족상담과 개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혼전, 이혼보류, 이혼결정, 이혼후 등 단계별로 체계적인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보다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가족문화가 회복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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