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경제의 불확실성과 소비위축에 따른 내수부진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인들과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12.19.(월)에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소비자 단체, 지역별 상인대표, 대규모점포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시에서는 최근 경기도의 경제동향에 대한 안내와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상인들은 매출액 감소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였고, 소비자 단체는 물가상승에 따른 소비 감축을 우려하는 의견이 있었다. 그 밖에도 컨설팅 용역, 구 시가지 미관개선 등을 통한 골목 상권활성화 방안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시는 연말을 맞이하여 공직자와 유관단체의 연말회식 등은 골목상권을 이용하자는 협조를 구한바 있으며, 지난 12.16.(금)에는 관내 경제단체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골목상권 이용 활성화를 당부하는 등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움을 격고 상인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간담회를 주관한 원종철 경제산업국장은 “최근 정부의 권한대행 체제와 관련하여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고 경기상황도 좋지 않지만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모두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본분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모두가 협력하여 지역안정에 노력해 줄 것과 특히 동절기 화재와 안전사고 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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