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올겨울 폭설과 설해 피해로부터 주민을 지키려는 움직임에는 변함이 없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은 16일 오전 12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간담회를 열어, 지난 폭설 이뤄진 제설봉사단의 작업을 격려하는 동시에 이들의 고충을 듣고, 앞으로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 및 관련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 작업에 참여중인 15명의 제설봉사단원들은 트랙터 보유 대비 이날 간담회는 화도․수동복지센터 제설작업시 필요한 지원, 기타 건의사항 등을 논의하고 센터의 제설대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자율토론 방식으로 하였으며 지속가능한 주민 자발적인 제설 작업이 전반에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협조를 구했다.
이에 대해 김진환 센터장은 “센터에서 실시하는 설해대책 노선에서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자연부락까지 초기제설 하는데 한계가 있어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수립하여 주민 참여에 기반한 제설 작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마을 지도자 등으로 이루어진 제설봉사단의 운영을 활성화하는 한편, 시에서 추진중인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은 내가 치우기」의 주민 참여 독려를 위해 마련되었다.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중인 봉사자에게 유류대 등 지원과 특히 제설 봉사실적이 우수한 단원에게는 포상하는 등 제설봉사단을 필두로, 화도 주민의 자발적이고 지속가능한 제설 작업 참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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