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 황규철)는 12월 19일(월) 삼산유치원(원장 차은선)에서 원아 84명이 1년간 저금통으로 모은 983,790원을 기부했다.
삼산유치원은 효를 실천하는 마음을 키워주기 위해 효 저금통을 만들어 원아 84명에게 나눠줬다.
한 해동안 모인 돈은 983,790원으로 관내 어렵게 사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인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벌써 6전째 이어진 따뜻한 기부는 어느새 삼산유치원만의 연말행사가 됐다.
차은선 원장은 “누군가를 위해 돕는 마음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게 아니다.”며 “심성이 곧은 아이로 키우기 위해 저금통을 나눠줬는데 이렇게 많은 저금통이 모일지 몰랐다”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어르신들게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