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으로 들어온 ‘유남안 판화’ 감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상 속으로 들어온 ‘유남안 판화’ 감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 대흥동4-2 ‘초가집’이란 식당 겸 주점에서 전시

▲ 유남안 작가 ⓒ뉴스타운

그림으로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웃고 울리기도”한다. 그림에는 작가의 감정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그림을 판화로 찍어낸다는 것은 “또 하나의 도전”이란 생각이다. 밑그림을 그리고 파고 새기는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유남안 작가가 일상 속의 공간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했다. 유작가의 판화작품을 바로 우리네가 쉽게 찾는 ‘초가집’이란 식당 겸 주점에서 전시하고 있는 것.

유남안 작가는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과 ‘대전광역시 미술대전’의 초대작가로 최근 제16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입선하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유 작가의 작품을 인터넷상에서 감상하기로 한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이 판화는 나무·금속·돌 등의 판에 그림을 새긴 뒤 잉크나 물감을 칠하여 종이나 천 등에 찍어 낸 그림을 말한다.

▲ 작품1 ⓒ뉴스타운
▲ 작품2 ⓒ뉴스타운
▲ 작품3 ⓒ뉴스타운
▲ 작품4 ⓒ뉴스타운
▲ 작품5 ⓒ뉴스타운
▲ 작품6 ⓒ뉴스타운
▲ 작품7 ⓒ뉴스타운
▲ 작품8 ⓒ뉴스타운
▲ 작품9 ⓒ뉴스타운
▲ 작품10 ⓒ뉴스타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