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드림스타트 『학습멘토링』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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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드림스타트 『학습멘토링』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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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튼튼! 실력 쑥쑥!!

▲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학습멘토링』간담회 개최 ⓒ뉴스타운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북부보건센터에서 일 년 간 경복대 복지행정학과 학생들과 멘토-멘티 연계로 운영해온 『학습멘토링』의 종강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학습멘토링』사업은 취약계층아동의 기초학습능력과 사회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지난 4년 간 지역의 재능기부봉사자를 연계해 장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올 해는 경복대와 협약을 체결하여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복지행정학과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였으며, 이번 2학기 종강을 맞아 그동안 멘토로 활동해온 학생 15명과 지도교수(박희숙),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님 등을 모시고 향후 더 효과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학교 축제나 여름방학기간에도 아이들과의 수업을 위해 빠지는 날 없이 참여했던 학생들은 “처음엔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라서 낯을 많이 가렸는데, 1:1로 친밀하게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아이들과도 친해지고 내 성격도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했다.

또 교육이나 정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내가 조금이나마 의지가 된다는 게 뿌듯했고 그로인해 내가 더 성장할 수 있어 좋았다. ”라며 학습참여 후 자신의 긍정적 변화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아동의 부모님들은 “기초연산도 힘겨워하던 아이가 이번에 수학시험에서 100점을 받았다며 신나서 집으로 전화를 했다.”, “이웃아이의 부모님이 어느 학원에 다니는 지를 물어보신다.” 며 고마워했다.

▲ 남양주시 드림스타트 『학습멘토링』간담회 개최 기념사진 ⓒ뉴스타운

반면 학년 별로 분리되지 않은 공간에서 수업을 진행하다보니 아이들의 학습진도에 따른 종료시간이 달라 수업 후반부로 가면 학습분위기가 어수선해졌다는 의견도 있었다.

경복대 지도교수는 “내년에는 학교에서도 ‘A-class’라는 봉사동아리를 만들어 드림스타트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다시 볼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내년 『학습멘토링』은 이번 간담회의 결과를 반영하여 멘토-멘티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서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습효과 뿐만 아니라 아동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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