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12월 9일(금) 시청2층 푸름이방에서 도시농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시농업위원회에서는‘2016년 도시농업 우수 공동체 선정을 위한 경진대회’심사가 있었다.
남양주시는 2014년부터 도시농업공동체를 집중 발굴 등록하고 지원해 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동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여 남양주 도시농업을 활성화 시키고자 개최됐다.
경진대회에는 9개 단체에서 신청을 하였으며, 심사는 각 단체의 발표와 추진실적 서면자료를 같이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도시농업 추진 실적, 회원간 화합의 정도, 텃밭 관리, 수확물의 나눔 등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 심의 결과 대상에는‘수동노인회’, 우수상에는‘두레울 사회적 협동조합’, 장려상에는 ‘도농동 새마을 농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수동노인회는“텃밭 가꾸는 1세대, 행복 키우는 3세대”란 슬로건을 가지고, 1세대의 축적된 텃밭 노하우를 활용하여 아이들 교육과 가족체험 등을 제공하고, 수확물의 나눔 등으로 따뜻한 지역 만들기에도 앞장섰다고 하여 최고 단체로 선정됐다.
남양주‧구리 사립유치원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박 위원은 “수동노인회에 가면 고구마 캐기, 옥수수 따기, 감자캐기, 전통 모내기와 벼베기 및 김장 담그기까지 모든 체험을 할 수 있어 생각만 해도 생기가 도는 그런 장소인 것 같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남양주시 원종철 국장은 “우리시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단체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시농업공동체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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