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인터넷꿈희망터(이하 아이도스)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9월부터 위탁받아 「청소년 도박방지 예방」사업에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립청소년이동쉼터(이하 이동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도박에 대한 이해와 위기 및 가출청소년이 인터넷이나 거리에서 접하게 되는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홍보를 통한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2015 청소년 도박 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생 가운데 약 3만 명이 심각한 도박중독 문제를 갖고 있고, 청소년 도박은 최근 학교현장과 학교 울타리를 벗어나 심각한 중독에 빠져 2차적 가족과 주변까지 영향을 미치는 실정이다.
12월 1일(목)부터 22일(목)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청소년 도박예방으로 처음 시행되는 시범사업의 일환인 ‘청소년도박의 이해’라는 주제의 교육이 서울시 교육청 관내에 있는 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학교 상담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도박의 이해 2시간 외 청소년도박 피해사례 및 대응방법이라는 주제로 2시간으로 구성되며, 총 4시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이동쉼터의 거점지역들과 서울시교육청의 협력에 따라 청소년 도박방지 예방에 대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인식개선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이도스 이일경 상담실장은“청소년 도박중독은 일탈과 같은 문제행동보단 사회적 질병에 가깝고 청소년을 키워가는 성인들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며, 지역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이다.”며 인식개선 교육을 강조하였다.
교육은 서울시교육청 통해 접수 중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사)인터넷꿈희망터 홈페이지 및 전화 02)6239-20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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