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의회, 2017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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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회, 2017년도 예산안 예비심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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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헌 위원장, “합리적 재원 배분···행사성 사업 지양”

▲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2017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펼치는 장면 ⓒ뉴스타운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백종헌)는 제323회 제2차 정례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자리경제국과 농업기술센터 등에 대한 2017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5일 펼쳤다.

국·도비 보조금 등이 반영된 수원시 2017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규모는 2조 4054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 7338억 원, 특별회계 6716억 원이다.

기획경제위원회 소관부서의 내년도 세출예산 규모는 2802억 원으로 이날 일자리경제국과 농업기술센터, 체납세징수단 등 1566억 원에 대한 예산안을 심사했다.

위원회에서는 2개 소위원회를 구성해 1소 위원회는 양민숙 위원장과 양진하, 염상훈, 명규환 의원이, 2소 위원회는 박순영 위원장과 이철승, 한명숙 의원이 오는 7일까지 예산안 예비심사를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수원시 의회는 대한적십자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백종헌 위원장은 “지방재정개편으로 내년도 시군조정교부금이 본예산 기준 126억 원이 줄어들었고 지방세가 106억 원이 감소함에 따라 시 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한 예산편성이 더욱 중요하게 됐다”며 “합리적 재원 배분을 위해 사업 우선순위와 타당성을 고려하고 행사성 사업을 지양하는 심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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