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 전원주택 신축현장 공구 절도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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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 전원주택 신축현장 공구 절도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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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경찰서(서장 정두성)는 야간에 전원주택 신축 현장에 보관되어 있던 건설공구 총12점, 시가 300만원 상당의 공구를 절취한 피의자 A씨(47세ㆍ남)를 검거하여 형사입건 하였다.

A씨는 2016. 10. 19. 18:31경 가평군 소재 전원주택 신축현장에서 건축업자인 피해자가 일을 마치고 귀가한 틈을 이용 전동기, 전동 드라이버, 철근 절단기 등 총 12점 시가 300만원 상당의 공구를 절취하였다.

A씨는 11년 전 이혼 후 아들과 생활하면서 공사현장을 돌아다니며 일을 해 오던 중 최근 일 거리가 없어 생활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자 인력사무소를 전전하다, 공사현장에서 건축업자가 공구를 현장에 보관해 놓고 귀가한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계획 후, 범행 후 추적을 피하기 위해 CCTV가 설치되어 있는 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개천 뚝방 길로 차량을 운행하고 들어가 범행을 하였으나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검거하였다.

경찰은 A씨를 절도 혐의로 형사입건 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계속 수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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