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시장 이석우) 드림스타트는 지난 9월 30일(금)부터 10월 1일(토)까지 1박2일 동안, 강원도 홍천군 청소년수련원에서 초등학교 졸업예정인 취약계층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졸업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졸업캠프』는 ‘캠프 자치회의’와 ‘공동체 놀이’ 등 협력을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대인관계 역량을 증진시키고 ‘밤 채집’, ‘사과잼 만들기’ 등 놀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감을 증진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각 모둠별로 전문상담지도사를 참여시켜 아동들이 중학교 진학에 대한 부담감과 학교생활에 대한 어려움 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마음과 자랑스러운 자신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1박2일 동안 내재된 에너지와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한 아동들은 "하룻밤은 너무 짧아요. 더 오래오래 있다가면 안되요?" 라며 아쉬움을 표현했고 이번 캠프에 참여했던 한 아동의 부모님은 "아이가 얼마나 좋았는지, 앞으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은 무조건 다 참여할 거라고 해요"라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남양주시 사회복지과장은 내년 초 신학기를 맞이하는 취약계층아동의 심리정서치료를 위한 놀이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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