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 등 관계자 남양주 덕혜옹주묘 참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허진호 감독 등 관계자 남양주 덕혜옹주묘 참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타운

지난 28일 영화 덕혜옹주 허진호 감독, 투자사 디씨플러스 박현태 대표, 제작사 전우형 PD 등 관계자 9명은 남양주 금곡동 ‘덕혜옹주묘’를 방문 참배했다.

더불어 이석우 남양주 시장을 만나 남양주에서의 홍보와 지원 덕분에 영화가 큰 흥행을 거두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이 시장은 “영화가 문화와 사람의 의식을 변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향후 남양주의 우수한 자연과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를 촬영하면 좋은 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물의정원에서 30일에 개막하는 슬로라이프대회를 소개하면서 노랑코스모스와 어우러진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을 소개했다.

허진호 감독은 남양주영화촬영소에서 10여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에 호감을 보였다.

그동안 남양주시는 소속 공무원들이 영화 ‘덕혜옹주’를 관람한 뒤 소감문을 모아 자료집을 내고 배포하는 등 ‘덕혜옹주’의 인지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으며, 문화재청에서는 덕혜옹주묘를 임시로 개방하여 관람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추석연휴에 2,400여명이 방문하는 등 방문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유치원생, 군인, 중·고등학생들의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면 나라 잃은 힘없는 백성들의 설움을 되새기며 애국심을 키우고 있다.

▲ ⓒ뉴스타운

한편, 덕혜옹주묘는 남양주시 ‘홍릉과 유릉’에 있으며, 그간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되었으나 영화 흥행 등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지자 11월 30일까지 일반인에게 임시 개방 중이다.

이번 임시개방을 맞아 영원에서 덕혜옹주묘로 가는 길에 덕혜옹주와 의친왕의 생애를 보여주는 사진자료가 전시되고 있고, 영원 탐방로에서는 조선왕릉 사진전이 진행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