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는 덕적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경비함정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9일 새벽 1시 48분경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에서 고열을 동반한 맹장염이 의심되는 환자 (문모군, 남,7세)가 발생했다는 덕적보건지소장의 신고를 접수하여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덕적행정선(인천524호)을 이용하여 출도한 환자를 인수받아 전용부두로 신속히 이송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환자는 보호자 백모씨는(모친, 39세) 환자를 신속히 이송해준 해경에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고 전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인천해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환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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