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 스파크 클래스에 한홍식 두 번째 폴투피니시 우승 기록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 스파크 클래스에 한홍식 두 번째 폴투피니시 우승 기록
  • 황현성 기자
  • 승인 2016.09.14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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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운

11일, 전라남도 코리아 인터내셔널 상설서킷(3.045km)에서 치러진 엑스타 슈퍼챌린지 5전이 140여명이 넘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참가 속에 성공적으로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드라이버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가족과 지인들도 서킷을 찾아 주말 레이스를 즐겼다.

슈퍼레이스가 주관하고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2016년 총 6번의 경기를 국내 대표 서킷인 영암 KIC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다. 또한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의 공인을 통해 초심자부터 경험 많은 레이서까지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모터스포츠를 즐기는 환경을 제공한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경기 방식에 따라 크게 2가지 카테고리로 분류 된다.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타임트라이얼(BK, SUPER, SUPER-D, CHALLENGE1, CHALLENGE2) 방식의 4개 클래스와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원하는 참가자들을 위한 스프린트(아베오-슈퍼, 아베오-챌린지, 스파크, GDI) 경기 4개 클래스 등 총 8개 클래스로 진행한다.

이중에 스파크 클래스는 올 해 런칭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가해 2016년 슈퍼챌린지의 흥행 견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21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하여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으며, 042RT의 한홍식 선수가 3전에 이어 폴투피니쉬로 우승을 차지했다. 한홍식은 예선에서 3.045km를 1분46초703에 달려 가장 좋은 기록을 달성했으며, 오후 결승(12랩)에서는 22분45초702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스파크 클래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인용 선수(개인)는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 ⓒ뉴스타운

아베오 차량이 우승을 다투는 아베오-슈퍼 클래스에서는 토콘파워랩의 원상연이 라이벌 다이노K의 곽지훈을 따돌리며 포디엄 정상을 차지했다. 아베오-챌린지에서는 클럽쉐비의 김종현이 2위 이동현과 12.55초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현란한 코너 탈출과 묘기 주행으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드리프트는 F1코스에서 예선, 8강, 4강으로 진행되었다.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한 최종 결선에서 신생팀인 PSK모터스포츠팀의 김기원이 각도, 라인, 연기 등에서 가장 좋은 점수를 얻으며 우승했다.

한편, 총 6번의 경기 중 5번의 레이스를 마친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다음달 10월 2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올해 마지막 경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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