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평판] 증권사 브랜드 8월 분석...1위 삼성증권, 2위 하나금융투자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스크롤 이동 상태바
[브랜드평판] 증권사 브랜드 8월 분석...1위 삼성증권, 2위 하나금융투자증권, 3위 한국투자증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2016년 8월 증권사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뉴스타운

증권사 브랜드평판 8월 빅데이터 결과, 삼성증권 1위 하나금융투자증권 2위 한국투자증권 3위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한 지난 한달간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하였는데, 2016년 7월 23일부터 2016년 8월 24일까지의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13,083,58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행태를 알아냈다.   지난 7월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8,936,032개와 비교해보면 46.41% 증가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지수는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증권사 브랜드 평판조사에서는 참여지수와 소통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하였다.

▲ 2016년 8월 증권사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뉴스타운

1위, 삼성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264,400 소통지수 1,108,305 소셜지수 43,232로 브랜드평판지수 1,415,937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739,404와 비교해보면 91.50% 상승했다.

2위,  하나금융투자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23,160 소통지수  1,148,697 소셜지수  9,311로 브랜드평판지수 1,181,168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490,542와 비교해보면 140.79% 상승했다.

3위,  한국투자증권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000  소통지수  937,827 소셜지수  4,263로 브랜드평판지수 1,079,090가 되었다. 지난 7월 브랜드평판지수 599,448와 비교해보면 80.01% 상승했다.

▲ 2016년 증권사 브랜드평판 변화추이 ⓒ뉴스타운

8월 증권사 브랜드평판 순위는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증권,  유안타증권,  SK증권,   동부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K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KTB투자증권,  신영증권,  LIG투자증권,  부국증권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증권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을 해보면 증권사 브랜드 이슈가 다양하게 나오는데, 이슈에 따른 소비자의 증권사 브랜드 소비 변화가 컸다.  최근 증권사들이 이미지 마케팅보다는 콘텐츠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마케팅 반응률도 높게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 2016년 증권사 브랜드평판 변화추이 ⓒ뉴스타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하여 브랜드 평판지수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증권사 브랜드 평판지수는 2016년 7월 23일부터 2016년 8월 24일까지의  24개 증권사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