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도 선수 윤진희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남편 원정식 선수에도 힘을 불었다.
8일 윤진희는 리우 올림픽 역도 여자 53kg급에서 3위를 기록했다. 윤진희는 중국 리야준 선수에 이어 4위에 오르는 듯했으나 리야준이 용상에 실패하면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진희는 경기후 인터뷰에서 "짐 싸고 있는데 메달이 확정됐다고 그러더라"라며 "너무 기뻐서 포옹을 코치님이랑 감독님이랑 포옹했다"라고 감격해했다.
이어 "남편도 같이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했다"라는 질문에 "파이팅!"이라고 힘차게 외치며 원정식 선수를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할 말을 묻는 질문에 "그 말 밖에 없어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윤진희의 남편 원정식 선수는 오는 10일 오전 7시 역도 부문 남자 69kg급 A조로 출전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