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우감독, 양희득 디자이너, 박윤희 디자이너가 이번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을 위해 콜라보 해서 코리아스타일위크 3인3색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한다.
NFM대표이자 패션쇼 연출가 공지우감독은 평소에 뛰어난 색 감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며 코리아스타일위크 컬렉션을 위해 팝 아티스트처럼 감각적이고 미니멀리즘 한 방식을 통해 티셔츠 위에 예술을 표현할 것이다.
양희득 디자이너는 매년 새로운 도전으로 다양한 국내외컬렉션 런웨이 무대에서 활약해 많은 관객들을 장악했으며 요번 티셔츠 제작에 양희득 디자이너만의 색깔 있는 매력으로 아방가르드함을 표현한다.
대한민국 대표 박윤희 디자이너는 국내외 유명인사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그녀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미래지향적이며 기하학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접목하여 글로벌한 스타일을 티셔츠에 담는다.
코스윅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해 컬렉션 당일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옷캔을 통해 일부 아프리카에 옷과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 NGO단체 옷캔은 한글 옷과 영어 CAN의 합성어로 ‘옷으로도 좋은 일을 할 수 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버려지던 옷을 제3세계로 보내 돕는 단체이다. 각자의 예술적인 색깔이 진한 세 사람의 콜라보에 어떤 티셔츠가 제작될지 많은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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