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화의 위기에 처한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그간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거나 도운 여적범들을 모조리 체포하여 대여적재판에 회부, 판결에 따라 사형에 처해야만 국가안보를 지킬 수가 있는 것이다.
국가안보에는 타협이 있을 수 없다. 국가반역범들을 즉각 체포하여 법에 따라 사형에 처해야만 국가의 정체가 수호 되며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가 있다.
최근 국정원과 기무사 등이 원훈을 '국가수호'이념으로 바꾸고 적극적인 국가안보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대법원이 소송남발행위를 제어하여 국가사회질서를 유지하고 국법수호를 위한 법적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소식이 있다.
한국이 서서히 비정상의 정상화를 이행하고 있다는 것이 감지가 된다. 대법원과 국정원, 기무사, 경찰대공부서, 검찰대공부서의 국가안보와 국가수호를 위한 대활약을 기대한다. 대한민국 국가안보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자세는 바로 이와같은 마음이다.
"죽기는 쉬우나 적에게 길을 내어주기는 어렵다.!"(적선 300척을 부수는 것은 뛰어난 전술과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입니다. 저에게는,) "아직 12척이 남아있습니다."
대한민국 국가수호 국정원과 기무사, 경찰, 검찰, 대법원의 용감한 애국공직자들은 시스템으로 서로 협력해야 한다. 그리하면 그 세가 한줌도 안되는 여적집단을 어렵지 않게 모조리 처단할 수가 있다. 그 한줌도 안되는 여적집단에게 나라를 내어줄 수가 없다.
그들을 처단하는 데는 증거가 있고 합법이면 된다. 국정원, 기무사, 경찰, 검찰, 대법원이 시스템으로 협력하면 적화로 무너져 가는 나라를 바로 세울 수가 있다. 국정원, 기무사, 경찰, 검찰, 대법원 등 대한민국 최고의 정규 엘리트들이, 북한정권을 돕는 이적 반역의 사술과 사기집단에게 지거나 굴복할 수는 없는 일이다. 그들 한줌도 안되는 반역자에게 굴복한다면 가문의 수치요 공직자의 비겁이요 국가의 불행이다.
국정원, 기무사, 경찰, 검찰, 대법원은 시스템으로 협력하기만 하면 국가안보와 국가수호의 최강팀이 된다. 그 어떤 반역세력도 협박 하거나, 도전 하거나, 도발하지 못한다. 어떤식으로든지 도발하면 증거와 합법으로 모조리 잡아 재판의 판결에 따라 즉각 사형집행하면 된다.
명심하라.! 한줌도 안되는 여적반역세력들을 어렵지 않게 처단하는 방법은 증거와 합법 그리고 국가안보와 국가수호를 위한 정부 각 기관들의 국가안보에 관한한 단호하고 타협이 없는 상호지원 협력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무적이며 최강이다.
그 어떤 반역세력이라 해도 깨지 못한다. 각 국가안보기관들과 애국 대법원의 국가안보를 위한 상호지원협력시스템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중추이며 기간이다. 이 시스템만 구축되어 있다면 대한민국은 그 누구에 의해서도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애국 국정원, 애국 기무사, 애국 경찰, 애국 검찰, 애국 대법원의 국가엘리트들을 믿는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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