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파티션'은 케이블 채널 온라인 사업부에 동기로서 함께 입사한 이유나와 한유나가 만들어낸 백합물이다. 피너툰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웹툰 '파티션'은 화인 작가와 우사 작가의 팀 프로젝트이다.
파티션은 직장생활과 개인생활의 경계에서 만들어내는 스토리로 웹툰이 아닌 드라마나 영화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은 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작고 아담한 외모에 보호본능을 일으키며 상냥한 미소와 천사같은 마음씨로 입사와 동시에 온라인 사업부의 마스코트가 된 기획팀의 이유나와 큰 키에 항상 검은 옷을 즐겨 입으며 시선이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두꺼운 안경을 낀 체 늘 말 수가 없는 한유나를 통해서 직장생활을 살짝 볼 수 있는데...
'취직을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유나를 통해서 살짝 볼 수 있다. 웹툰 '파티션'은 피너툰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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