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기막힌 생활툰'에 소개된 웹툰작가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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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기막힌 생활툰'에 소개된 웹툰작가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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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세계 시장에서까지 가능성을 보이자 웹툰에 뛰어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매일 새로운 웹툰이 수백 개씩 쏟아져 나온다. 웹툰 플랫폼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작가 지망생들도 넘쳐난다.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까지 웹툰의 흐름을 탔다. 웹툰의 소재를 활용한 것뿐만 아니라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까지 기획한 것이다.

한국적인 문화상품 웹툰은 소재나 표현면에서 다른 문화 콘텐츠보다 자유롭다. 다양한 장르와 탄탄한 스토리는 웹툰의 장접으로 꼽힌다. 웹툰이 다양한 플랫폼으로 다뤄지면서 웹툰에 관심없던 사람들까지 눈여겨보기 시작했다. 

피너툰에서 웹툰 '기막힌 생활툰'을 연재하는 기생작가는 인터뷰에서 "저는 만화 전공자가 아니에요. 만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오랫동안 취미로만 만화를 그렸어요. 그러다 좋은 기회를 얻어 직업으로 삼고 나니 너무 좋더라고요.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산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거라곤 생각도 못 했죠. "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기막힌 생활툰'에 소개된 웹툰작가의 모습은 상상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많이 달랐다. 

 

▲ 웹툰 '기막힌 생활툰' 피너툰 ⓒ뉴스타운
▲ 웹툰 '기막힌 생활툰' 피너툰 ⓒ뉴스타운
▲ 웹툰 '기막힌 생활툰' 피너툰 ⓒ뉴스타운
▲ 웹툰 '기막힌 생활툰' 피너툰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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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기막힌 생활툰' 피너툰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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