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폭도들이 지만원 세력을 분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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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폭도들이 지만원 세력을 분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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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세력은 논리와 합리적 대화상대가 아니다

▲ ⓒ뉴스타운

최근에 벌어진 5.18 야만족의 무지막지한 법원에서의 집단폭행은 지만원 박사에 대한 신변보호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법을 어기는 자들을 불러 준엄한 심판을 행하는 법원에서 조차 아무 거리낌 없이 저질러진 전라도 광주 5.18 패거리들의 야만적인 범죄행위는, 저들이 이제 대한민국에서 아무 것도 거칠 것이 없다는 무소불위의 조직폭력집단으로 변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합니다.

그들이 맘만 먹으면 누구라도 언제 어디서든 테러를 가해 목숨마저 끊어버릴 듯이 자신들의 힘과 잔학성을 과시한 사건입니다.

대통령을 위시한 대한민국 정치판은 말할 것도 없고 국민들의 여론을 형설하고 이끌어 가는 언론의 사주나 지도급 글쟁이들이 대부분 80년대 민주화 광란을 못 잊고 김대중 세력과 5.18 광주의 손 아귀에서 꼼짝도 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참으로 추악한 좀비 집단으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조선과 동아가 5.18 북한군 개입 논쟁을 시작했다가 박근혜 정부와 빨갱이집단 그리고 좀비 언론들의 몰매를 맞고 바짝 엎드리고 말았던 2013년의 비극이 바로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이며 억장 무너지는 비극을 확인했던 일입니다.

그 비참했던 대한민국 사이비 보수 언론의 싹마저 여지없이 짓밟아 버린 후로 이 땅의 언론들은 더욱 더 5.18 광주 세력에 비굴해지고 아부를 일삼게 되었으며, 그 여파가 곧장 대한민국 유일의 전천후 애국단체 지만원의 시스템클럽(500만야전군)에 몰아 치게 되었으니 홀로 외롭게 고군분투하는 지만원 박사는 얼마나 힘이 들고 육신이 괴로웠겠는가?

우리들은 흔히 인간 지만원을 초인적인 의지와 신념의 사나이로 부릅니다. 그러나 그 말은 야만적 폭도들이 물불 안 가리고 폭력을 휘두르는 무법천지 사회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지만원은 수퍼맨도 아니고 황비홍도 더구나 아닙니다. 우리는 이제부터 인간 지만원이 저 야만인들의 손에 인격살인을 당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역적 김대중이 군중들에게 머리채를 붙잡히고 온갖 폭언과 폭력으로 길거리에서 짓밟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인간은 그렇게 당하고도 남을 반 대한민국 역적이지만, 극단적 언행과는 거리가 먼 보수우파 인간들은 엄두도 못 낼 짓입니다. 빨갱이 역적들과 전라도 폭도들에게나 어울릴 만행이지요. 지만원에 대한 경호가 왜 필요한지 그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5.18 세력은 논리와 합리적 대화상대가 아닙니다. 그들이 상대를 힘으로 폭력으로 때려 눕히거나, 자신들이 상대의 힘 앞에 굴복하거나 둘 중의 하나여야 합니다. 북한 김일성 악마집단이 70여 년간 대한민국에 저질러 온 온갖 범죄행각의 수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대한민국 속의 북한 김일성 집단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해방 이후 김일성 집단이 전라도를 끊임없이 적화 전초기지로 만들기 위해 애써 온 결과라고 봅니다. 여순반란사건, 6.25를 전후한 빨치산 양성, 5.18 광주해방으로 현재 진행 중입니다.

5.18 세력과 대척 점에서 싸우고 있는 지만원 세력은 결국 종북 세력을 앞세운 북한 김정은 악마집단과 싸우고 있는 상황일 것입니다. 어찌 보면 지만원은 계란으로 빨갱이 집단이라는 바위를 치고 있는 형국으로 비치겠지요.

그러나 지만원 세력을 가장 괴롭히고 있는 집단은 바로 대한민국 박근혜 정부요 좀비 집단으로 변해버린 정치판 건달들 그리고 비겁하게 5.18 세력에 엎드려 아부하며 종북 언론노조 지배를 벗어나지 못하는 언론집단입니다. 사면초가라는 말이 지금 지만원 세력에 정학하게 어울리는 표현이겠습니다.

오죽하면 지만원에게 "또라이, 돈키오테"라고 사람들이 손가락 질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대한민국 육사를 나와 월남전에서 전술을 익히고 미해군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교수를 역임했던 공학박사 인간 지만원은 애초부터 정치와는 담을 쌓았으니 당연한 귀결입니다.

논리, 합리, 원리원칙, 시스템의 과학적 분석종합, 군사적 전술연구, 사실에 입각한 역사연구 등 지만원의 머리 속 어느 한 구석이라도 5.18 세력의 특기인 유언비어 선전선동 왜곡날조 거짓말 뒤통수치기를 일삼는 인간들의 어둡고 흉악한 면이 들어 있을 틈이 없습니다.

붉은 색으로 변해버린 사법부의 한쪽 우두머리 격인 헌법재판소 박한철 소장의 5.18 세력에 대한 굴종적 발언을 듣고 나면, 지만원 세력이 왜 스스로의 경호에 힘써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다짐하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사법부는 5.18 앞에서 맥도 못 추는 허수아비일 뿐입니다. 5.18 묘지를 참배했던 헌재소장의 2015년 5월13일 발언을 들어 봅시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13일 "헌법재판소가 5·18 정신이 바탕이 돼 태동했고, 그것이 존립의 근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헌법재판소장의 5·18 묘지 참배에 대해 헌법재판소 측은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장소를 직접 찾아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려고 희생한 영령을 추모하고,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의 비극이 다시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헌법재판소 광주지역 상담실을 방문 차 광주를 찾아 5·18 묘역을 참배하게 됐다고 밝힌 박 헌재소장은 헌화와 분향을 한 후 '님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인 윤상원 열사와 박관현 열사의 묘역을 둘러봤다. 박 헌재소장은 방명록에 "5·18 정신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이자, 희망입니다."고 적었다. (2015. 5. 13. 박한철 헌재소장 5.18 묘지 참배 시 했던 발언)

1997년 대법원의 5.18 인민재판이 재심에 의해 뒤집어 지는 그 날까지 "5.18 북한군 개입 입증"을 위한 지만원 세력의 전쟁은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며, 그 투지와 힘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500만야전군 애국세력은 지만원 의장을 피에 굶주리는 하이에나들의 이빨 앞에 함부로 노출시키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데 더욱 주의해야겠습니다.

글 : 시스템클럽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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