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죄 각하한 광주지검 검사 신상확보바랍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적죄 각하한 광주지검 검사 신상확보바랍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판사 검사 공직자들은 5.18 패망의 열차에 동승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 ⓒ뉴스타운

여적죄 고발사건 각하한 이유가 쓰여진 결정문과 각하한 광주지검 검사 신상 확보바랍니다.

이들의 신상과 결정문을 확보하여, 그 결정문을 증거로 그 결정에 대해 반드시 여적재판의 법정에 세워 결산을 볼 것입니다.

각하 결정사유가 합리적이지 않고 합당하지 않거나 절차에 하자가 있다면, 그것은 여적가담의 증거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국가공직자들의 5.18 여적의 편에 선 가담 행위는 법리상 공소시효가 지속되고 있는 여적죄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당 광주지검의 검사의 신상과 결정문을 확보하였다가 때가 이르면, 그 결정문을 증거로 여적재판의 법정에 세워 그 결정문의 결정사유가 여적죄에 해당된다는 법리적 증명을 하여, 반드시 여적죄를 입증해서 사형을 선고 받도록 만들 것입니다. 

5.18은 이제 그 거짓의 수명이 다했습니다. 곧 얼마 안가 大여적재판이 개시되면 국가반역 여적범들을 무자비하게 사형집행하여 처형할 때가 다가 옵니다.

세상이 언제까지나 5.18의 세도에 눌려 있지 않습니다. 이제 5.18이 패망하는 세상의 흐름과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수밖에 없는 그들의 운명은 정해졌습니다. 5.18을 패망시키는 대하의 흐름이 거역할수 없을 정도의 큰 힘으로 다가옵니다.

대한민국의 판사 검사들은 사형장의 교수대로 가는 5.18 패망의 열차에 동승하지 말기를 권합니다.

이제 곧 세상이 바뀝니다. 이미 그 큰 대하의 흐름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항상, 그 누구도 저항하거나 막을 수 없는 물리적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은밀하고 압도적이며 극도로 잔인합니다.

검사 판사들이 5.18 반역 여적세력에 맞서기가 정 어렵다면 곧 세상이 바뀔 때 까지라도 합법적 법절차에 따른 중립지대에 서 있기를 권유합니다.

이와 같은 것은 5.18 관련 판사 검사들 뿐만 아니라 모든 국가공직자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5.18 국가반역 여적세력에게 맞서기가 어렵다면 최소한 중립지대에 서 있기를 권유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뿐인 목숨을 부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아끼고 사랑하는 자식들과 가족들이 반역매국노 역적의 자식들과 가족들로 멸시와 손가락질을 받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영구히 출세도 하지 못하고, 이웃들에게 증오와 경멸의 눈으로 배척당하는 인생을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그래야만 자신은 물론 소중한 자식들과 가족들을 대한민국 땅에서 보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검사놈 2016-05-26 17:30:17
북한이 망할 까닭이 없다고 생각하고 이런 위헌적인 짓을 함부러 하고 있는데 북한이 망하지 않더라도 곧 발표될 박상원같은 북한 고위급 탈북자들의 기가회견 한 방이면 이상길검사 같이 어리석은 놈들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운명이라고 본다. 그리고 박남선 같은 사기꾼 반역범죄자는 해외로 도망가기 전에 미리 구속하여 신병확보를 해 둬야 한다. 여적죄 재판이 벌어지면 이상길 검사놈보다 더 빨리 도망칠 놈이 틀림없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