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18은 북한군이 남한 내의 불순세력과 합세하여 일으킨 폭동이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광주 5.18 연구에 오랜 세월 매진해온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은 광주 5.18에 참전했던 '광수'들을 찾아 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5.18 당시의 사진과 현역 북한 군인들의 사진을 일일이 대조한 결과 광주 5.18에 참전했던 북한군은 무려 477명이나 되었습니다.

광주 5.18 당시 사진 속의 사람들은 광주시와 5.18 단체에서도 찾고 있습니다. 광주시청 로비, 지하철 역 등에서 수개월 동안 5.18 사진을 전시하면서 사진 속의 사람들을 찾았지만 사진 속의 사람들은 대답이 없습니다. 그런데 5.18 사진 속의 사람들이 광주에는 없었지만 북한에는 있었습니다. 북한에서는 성대 하게 5.18을 기념하고 있었습니다.

광주 5.18이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북한군이 참전한 폭동이었다는 사실에는 여러가지 정황적 증거가 많습니다. 5.18 당시 희생자의 75%가 폭도들의 카빈총에 의한 사상자 였습니다. 폭도들은 일사분란하게 전남지역의 38개서 무기고를 부수고, 5,403정의 총기를 털었습니다. 계엄군은 폭도들의 공격으로 광주시에서 쫓겨나야 했습니다. 이것이 과연 민주화운동이 맞습니까?

5.18의 폭도들은 전남도청 지하실에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놓고 광주시를 날려 버리겠다고 협박했고, 5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교도소를 습격했습니다. 방송국과 관공서를 불태우고 광주시에 '해방구'를 설치했습니다. 대한민국 군경을 향해 총질하고 살상했던 사람들은 광주시민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반역 활동을 광주시민들이 할 리가 없습니다. 이것야말로 북한군의 소행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광주 5.18이 북한군 소행이 맞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의 '뻐꾸기 새끼'를 공들여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군의 광주시민 살상운동을 매년 성대하게 기념하고, 거기에 머리를 조아려 참배하고, 거액의 혈세를 반역활동에 쏟아 붓고 있는 것입니다. 광주 5.18은 국가 정체성의 문제이며 심각한 국가안보의 문제입니다. 여기에는 단 1%의 의심만 있어도 철저하게 조사하는 것이 국가의 임무입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광주 5.18에 참전했던 북한군에 대하여 철저히 조사해 주십시오. 광주 5.18의 진실은 특정 정치정파의 이해관계나 지역 안배 차원에 따라 은폐되거나 왜곡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광주 5.18은 북한군의 소행이 확실시 됩니다. 광주 5.18에 대해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정부는 지금 당장 전면적 조사에 나서 주십시오.

2016년 5월 10일

광주 5.18 진상규명국민모임

구국통일네트워크. 국가개혁구수회의.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뉴스타운.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구국채널.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원로회의.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중앙협의회. 자유대한포럼. 자유민주수호연합. 자유논객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