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여명의 광수 발견은 국가안보상 중차대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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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명의 광수 발견은 국가안보상 중차대한 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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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 소탕 후 유엔과 힘을 합쳐 북한을 타도하고 통일을 이룩하자

▲ 18년 전 방송 3사가 모두 나서서 찾던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네명의 주역들"을 작년에 애국 국민들이 평양에서 찾아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네명의 주역들"은 바로 북한에 있는 북한권력 층의 인물들이자 모두 광수 였다. ⓒ뉴스타운

400여명에 이르는 광수들의 발견은 국가안보상 대단히 중대한 단서이다. 60여명의 서울광수들이 발견된 사진 역시 국가안보상 대단히 중요한 단서이다.

광수를 찾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우연히 한두명의 광수를 찾을 수는 있겠지만, 흐릿한 사진 가운데 수백명에 이르는 광수들을 찾기 위해서는 고도의 정신집중이 필요하고, 시신경의 손상을 각오해야만 한다. 오른손이 마비가 올 정도로 한번에 마우스클릭을 수천 수만번씩 해야하며 잘못하면 정신착란을 일으킬 정도로 뇌의 CPU 사용빈도가 높아 과부하가 걸리는 엄청난 고통이 수반되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의 적화음모로부터 조국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아무런 대가 없이 그 어떤 포상과 작록을 탐하지 아니 하고,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않고 희생적으로 이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일은 원래 이와 같은 일을 하라고 수천억원의 예산이 배정된 국가기관이 해야하는 책무이다. 국가기관이 손을 놓고 있을 때 애국 국민들이 시간과 경비 그리고 엄청난 에너지를 쏟아부어 어렵게 찾아내어 국가에 그 새로운 증거와 단서를 제공하였으면, 자신들이 할 일을 대신해준 애국 국민들에게 미안하고 감사해서라도 즉각 수사에 돌입하여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것 보다는 국가안보를 위해 더 먼저 수사에 임해야 하는 것이다.

제공된 새로운 증거와 단서를 통해, 60여명의 서울광수들이 위장탈북인지 아닌지, 사진에 나타난 서울광수들이 본인이 맞는지 틀린지, 그들이 간첩행위를 하였는지 하지 않았는지, 국가전복을 위한 공작을 꾀하고 있는지 없는지, 북한정권으로부터 지령을 받고 있는지 없는지, 나이를 속였는지 아닌지, 탈북사유가 진짜인지 꾸며낸 거짓인지, 그들의 가족이 북한에 남아 있는지 없는지,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등을 정밀수사 해야 한다. 

새로운 증거가 나타나면 재심을 할 수 있고, 새로운 단서가 포착이 되면 재수사를 할 수 있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법률이다. 그동안 국가기관 그 누구도 모르고 있던 새로운 증거와 새로운 단서가 400여건이 포착이 되었다. 그중에는 맞는 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고 판독불가도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국가기관에서는 하루빨리 검증에 돌입하여 맞는지 틀린지를 확인해주어야만 한다. 이 새로운 증거와 새로운 단서들은 국가안보에 관한 중대한 증거와 단서이기 때문이다.

또한 60여명의 서울광수들은 400여명의 광수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그 자신들 또한 광수가 아님을 항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광수로 잘못 오인된 사람이 없도록 국가기관에서 공식적으로 검증확인을 해주어야만이 본인들이 누명을 쓰고 있다면 그 누명을 벗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광수들임을 확인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트랙이 있다.

1) 하나는 국과수를 통한 과학적 영상분석 확인이요.
2) 다른 하나는 최근 망명한 박승원 상장과 김덕홍을 소환해서 심문하는 일이다.

국과수 확인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으므로 단 며칠만에라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수만명중에서 광수 찾기가 어렵게 찾아낸 광수들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보다 쉬운 일이다. 전문가들의 눈으로는 단 하루면 끝날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므로 시일을 지체할 이유가 없다.

국과수를 통한 검증 분석은 전문가들이 과학적인 방법을 동원하여 분석에 임할 것이다. 그런데 박승원 상장과 김덕홍을 심문할 때에는 시스템클럽에서 제공한 그 대조사진을 증거로 지참하여야 한다. 그 두사람이 부인하면 즉시 그 대조사진을 제시하여 거짓을 말할 수 없도록 하여야 한다. 그 대조사진을 부인한다면 그것은 100% 확실한 위증이요 거짓말이며 위장망명임을 실토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들이 위장망명이 아니라면 모든 사실을 남김없이 진술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위장망명이라면 모른다거나 부인할 것이다. 그들이 평양에서 맡은 고위직책상 광수들을 모를 리 없고 그 자신들이 이미 광수이기 때문이다.

시스템클럽에서 400명 가까이 광수들의 단서를 찾아주었다.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국토방위와 국가의 안위를 위해서 이제는 국가가 나서야 한다. 하루빨리 국과수가 400여명의 광수들에 대한 공적 검증을 실시해야 한다.

공적 검증후 그들이 광수들이라는 사실이 입증되면 지체없이 광주의 여적범들과 트로이의 목마 서울광수들을 일거에 체포작전을 벌여 일망타진해야 한다.

또한 5.18 단체의 편에서서 국가반역적인 편향된 판결과 결정을 내린 판사, 검사, 고위공직자들 역시 일거에 체포 구속하여 여적재판에 회부시켜야 한다. 특히 이들은 적의 침략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국가공직자들로서 판결과 결정으로서 국가에 반역하고 여적에 가담 하였으므로 그 죄질이 아주 악질적으로 나쁘다고 할 수 있다. 도저히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으므로 여적재판의 판결에 따라 사형이 선고되면 지체없이 사형장의 교수대에서 '사형'에 처해야 한다.

대부분의 일반 탈북자들은 5.18을 북한정권의 소행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일부 탈북자들 중에 광수들을 적극적으로 부인하는 자들이 있다. 그자들 역시 가차없이 체포하여 구속하고 여적재판에 회부해야 한다. 이 자들이 적의 편을 든다면 북한인이 아닌 한국인과 똑같이 이적죄와 여적죄의 적용을 받는 한국 국적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특히 이중으로 국가반역의 죄를 범하였으므로 정상참작의 여지없이 재판의 판결에 따라 선고 즉시 지체없이 '사형'에 처해야 한다.

일반 국민들 중에 특히 광수들을 부인하고 적극적으로 서울광수들을 옹호하는 자들이 있다. 국과수 검증에 의해 광수들이 사실로 확인되면 이들 역시 국가보안법상의 이적죄와 공소시효없는 여적죄에 가담한 사실이 인정되므로 모두 추적 소탕하여 체포하고 구속시켜 여적재판에 회부, 그 죄질에 따라 중형 또는 '사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국가기관에 북한정권과 내통한 첩자들이 군데군데 있을 것이다. 그들을 통해 광수의 공식 검증을 사실과 다르게 거짓말로 조작하려는 시도가 있을 수 있다. 광수들의 숫자가 단 몇명에 불과하다면 우연히 닮은 사람이라는 조작발표를 한다거나 고정간첩 몇명이 침투하여 벌인 일이라는 조작된 내용으로 발표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바로 여기에 딜레마가 있는 것이다. 지금 현정권도 전총리의 발표 내용으로 보아서도 광수들에 대해 위와 같이 조작된 내용으로 발표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광수들의 숫자가 400여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단 몇명에 불과하면 조작이 쉽다. 권력의 힘으로 밀어부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조금 이전의 정홍원 총리와 방송통신위원장이 권력을 남용하여 5.18의 입막을을 강제함으로써 이적죄와 여적죄를 저지른 것 처럼...

그런데 조작하기에는 몇명은 아닐 수도 있어도 300명 이상이 아닐 수는 없는 것이다. 바로 이곳에 권력의 힘으로도 어쩌지 못하는 딜레마가 있는 것이다. 조작된 내용으로 부인하려니 광수의 숫자가 너무 많아 조작이 힘들고, 잘못 감추려 하다가는 이적죄와 여적죄에 걸릴 것 같고, 광수들의 대조사진들중에 흐릿하고 일부의 얼굴만 나온 사진도 있지만 비교적 선명하고 붕어빵처럼 똑같은 얼굴의 대조사진이 조작하기에는 힘들 정도로 그 숫자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 뚜렷한 것마저 조작하거나 부인한다면 곧바로 들통이 나 스스로 여적죄의 올무에 걸리게 되기 때문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채 시간만 끌고 있다가 임기가 끝나면 내팽개치고 훌훌 털고 달아날 생각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상황이 현재의 광수사태에 관한 정권적인 실제사정이다. 그것은 국정원의 행태를 보면 알고 정부의 대처를 보면 안다.

그들은 국가공직자로서 국가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일신의 영달만을 생각하는, 정의에 대한 용기라고는 털끝 만큼도 없고, 애국심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없이 탐욕과 이기심, 무능, 비겁함, 기회주의적인 보신적 마인드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조기경보에 대한 예지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위험을 인식하는 분별력도 없어 70년 동안 끊임없이 시도하는 북한정권의 적화통일 음모를 피하지 못해 홀로코스트를 당해봐야 아는 천하의 천치들의 집합체인 것이다. 자신들이 먼저 죽임을 당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바로 발아래 땅굴에 적이 튀어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도 설마 그런일이 일어나겠느냐 하며 오늘도 책상머리에 앉아 봉급타는 재미로만 살아 가는 속물들로서 국가수호의 사명감이 없고 국가혼과 정의감이 없으며 공직자의 올바르고 정직하며 부패에 물들지 않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정신적인 강건한 자세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북한정권이 서울 내부 깊숙히 트로이의 목마를 운용하고 있는 이때에, 언제든지 성문을 활짝 열어제쳐 대규모의 적군이 쇄도하기 전에, 그들이 쇄도하여 국가공직자들을 가장 먼저 학살하기 전에, 국가공직자인 자신이 가장 먼저 쇄도하는 적에게 죽임을 당하기 전에, 특히 국가안보기관들의 공직자들은 대오각성 해야 한다.

그리고 국법의 집행 판정기관인 검사와 판사들도 맡은 바 직무의 목적이 무엇인지 뚜렷이 알고 크게 대오각성 해야 한다. 국가안보기관들과 검사 판사들의 맡은 바 직무의 목적은 국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최후의 국가수호의 보루의 역할이다.

지금이 바로 그 직무의 목적을 다할 때이다. 왜냐하면 적들이 대한민국 국가전복을 위해 적화통일을 획책한 음모가 400여 광수로 모두 드러났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이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국가를 무너지지 않게 굳건히 지키려면, 국가공직자들은 국가의 안위를 위해 헌법상의 국가수호의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 국가기관들은 수천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은 만큼 국가안보를 위해 할일을 다 해야 한다.

그것은 광수들을 국과수에 공식적으로 검증을 의뢰하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 국가기관에 의해 광수들이 사실로 공식확인되면 여적죄로 사형의 피바람이 전국토에 불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내부의 적들이 대청소된 대한민국이 유엔과 힘을 합쳐 북한정권을 타도하고 남북통일을 이룩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현재 하늘로부터 대한민국에 부여된 시대적 사명이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글 :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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