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장하나가 우승을 한가운데 장하나를 향한 스윙코치 케빈의 발언이 화제다.
장하나의 스윙코치는 대회에서 "최근 그녀가 했던 세리머니는 카메라를 의식한 게 아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홀인원 후 큰절을 한 것도 그녀의 모습 그대로가 드러난 것"이라며 "다른 선수들과 좀 다르다"라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6일(한국시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싱가포르에서 열린 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장하나가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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