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 서해종묘사업소는 우리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 2일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쌀’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서해종묘사업소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10명 내외의 직원들이 개인적으로 마음을 더해 전북 부안군 관내에 소아암 환우를 위한 성금 및 생필품을 후원해오다 지난 2015년부터 명절 및 연말연시마다 꾸준히 부안군 변산면사무에 ‘쌀’을 기탁하기 시작했다.
FIRA 서해종묘사업소(소장 김대현)는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FIRA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꾸준한 기부문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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