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수1호, 위장탈북간첩의 완벽한 증거, 신중철(제296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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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수1호, 위장탈북간첩의 완벽한 증거, 신중철(제296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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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히 대처하지 않으면 성문이 열리게 됩니다

위장탈북 서울광수1호 군사기밀탈취 도주 간첩 신중철(제296광수)

이 이상의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합니까? 그들은 바로 옆에 바로 앞에 바로 뒤에 함께 있었습니다. 함께 현장에 있었다는 것은 강한 혐의를 유발합니다. 이것이 바로 상당한 합리적 혐의점인 것입니다.

함께 있었다 해서 무턱대고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행위에 그 혐의점을 확인하는 말과 행동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욕설과 모략 그리고 살해협박과 납치감금매장협박이 그것입니다.

군, 경찰, 검찰, 애국 국정원 등 국가안보 당국은 즉시 트로이의 목마를 포위 체포 수사 후 위장탈북 간첩 등의 범죄사실이 드러나면 즉각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합니다.

수사과정에 귀순의사가 있는 자들과 모략과 저항하는 자들을 구분해야 합니다. 모략하는 자들이나 저항하는 자들은 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합법적 즉결처분해야 합니다.

모략에 가담하지 않고 귀순하려는 자들은 구분하여 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접하여 그에 맞는 합당한 처분을 하여야 합니다.

신속히 대처하지 않으면 성문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하면 트로이 처럼 나라가 망합니다. 트로이의 목마를 차단, 토벌해야 나라를 구할 수 있습니다.

군, 경찰, 검찰, 애국 국정원 등 국가안보기관은 체포작전을 잘 짜서 그들을 일망타진하기 바랍니다. 그래야만 성문안에 들어온 트로이의 목마로 부터 나라를 구할 수가 있습니다.

▲ ⓒ뉴스타운

글 사진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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