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대청소를 하지 않으면 어느날 적화통일이 완성된다.

국정원 김대중 추종자 일단은 국가적 반역집단으로 군을 동원해서라도 대대적인 수사로 모조리 체포구속하여 국가반역죄와 이적죄 여적죄로 즉결처분 사형에 처함이 마땅하다. 

국정원내 애국직원들은 때가 되면, 김대중이 집권하고 스며 들어온 그 추종자들과 이득자들을 모조리 일망타진하여 국가반역 이적죄 여적죄로 사형시키기위해 사전에 은밀하게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의 언행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채증해놓기 바람.

그자들이 국가반역 이적 여적집단임을 알게하는 상당한 합리적 의심을 할만한 이유에 해당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1) 탈북자들이 5.18에 관한 일체의 발설을 하지 못하도록 협박을 하고 보안각서를 쓰게한 사실. 국정원내 5.18이 밝혀지게 해서는 안 될 이유가 있는 내통자들이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

2) 연간 수천억 수조의 예산을 쓰면서도 국가안보를 위한 적의 공작 침략 침공 징후를 탐색하고 포착하여 예방하고 방지하는 국가보안 기능이 사실상 마비되어 있다는 점. 

3) 무장공비나 간첩을 확인하는 사진 즉 시각적 증거가 수백점 드러나도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오히려, 그 신고자를 적대시 하고 신고 사실과 그 증거서류를 중국집에서 배달된 짜장면처럼 취급하고 무시한 점.

4) 간첩신고 시스템이 완전히 폐쇄된 점. 동사무소의 일반민원 대민행정업무보다 못한 저급한 처리.

5) 소위 댓글사건에서 보듯이 국정원이 적들의 분해작전에 완전히 노출되고 있는 점.

6) 이명박의 국정원장이 감방에서 폭행당하도록 방치한 점과 전현직 직원들의 보호기능이 전무한 점. 폭행을 사주한 검사, 묵인한 교도소장, 교도소 직원, 폭행 가담자를 색출하여 법적으로 또는 물리적으로 모조리 죽여버리는 조직의 자체보호 기능이 없는 점. 국정원의 조직적 결합력이 와해된 점.

7) 이석기 압송때 보듯이 반국가 사범을 체포압송할 때 체포를 방해하는 행동은 곧 공범으로 현행범임에도 방해자들에 대한 과감한 제압작전을 사전에 준비하고 실행하지 못한 점. 

8)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대대적으로 스며 들어온 추종자 일당을 정권이 두번이나 바뀌도록 제거하지 못한 점(그것이 자업자득으로 작용하여 이명박 국정원장이 감방에서 폭행당하고 박근혜 댓글사건 등 사사건건 정권을 방해하고 있다. 김대중은 잘도 하는데 왜 이명박과 박근혜는 등신같이 해내지 못하는 지, 국가지도자로서 국가안보 조직관리능력이 전무한 두 꼭두각시 대통령)

9) 남한내에 각계에 간첩및 공작원들이 수천 수만명이 암약하고 있는데도 하나도 잡아내지 못하고 있는 점.

10) 적 즉, 북한정권의 와해를 위한 공격적 파괴공작을 전혀 하지 못하고 할 능력도 없는 점.

[결론]

국정원은 간첩잡는 기관이 아니고 간첩신고를 하지 못하게 하는 이적성 간첩보호기관이며, 5.18 입막음을 위한 탈북자 관리 동사무소 이다.(내통증거)

[대안]

1. 김대중 때 스며 들어온 일단의 추종자들을 한 자도 남김 없이 모두 깨끗이 들어내어야 한다. 이 과정에 김대중 역적을 추종하고 5.18 비호 은닉 가담 국가반역혐의가 있는 자들은 모두 이적죄와 여적죄를 적용, 사형시킨다.

2. 국정원의 전 직원을 재심사하여 사상적으로 조금이라도 하자가 있는 자들을 모조리 퇴직시켜야 한다. 동사무소 직원보다 못한 무능한 자들은 모조리 축출하여야 한다.

3. 김대중 이후 퇴직된 전직원들을 제자리에 복직시켜야 한다.

4. 이 과정에 반발이나 조직적 저항이 있다면 합법적 공권력을 가동하여 현장에서 사살한다.

5. 국정원의 간판은,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가 아니고 '국가안보를 위해 모든 자를 의심한다'로 고쳐야 한다.

국정원 대청소를 하지 않으면 어느날 적화통일이 완성된다. 국정원 내의 애국직원들의 대활약을 기대하고 있음.

시간은 흐르고 시대는 변한다. 강력한 애국정권이 들어서서 국정원이 국가안보의 첨병으로서 제역할과 제기능을 할 시기가 곧 다가 온다. 그때를 대비해서 애국 국정원직원들은 은밀하게 이적반역내통자들의 명단을 채집하여 그들을 국가반역 이적 여적죄로 모조리 사형장으로 보낼 수 있도록 미리 그들의 언행과 행적을 일거수 일투족 은밀하게 채증해 놓기를 바란다.

글 : 500만야전군 노숙자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