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외출 사이 형제들이 1세 여아 오븐 속 넣고 작동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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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외출 사이 형제들이 1세 여아 오븐 속 넣고 작동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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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교제상대 남성 외출 아이 방치 혐의 기소

▲ 현지 경찰 당국은 엄마와 교제상대인 남성 모두를 어린 아이들을 위태로운 상태로 방치한 혐의로 지난 25일(현지시간) 기소했다. ⓒ뉴스타운

미국 텍사스 중 휴스턴에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부모가 외출한 사이 형제 아이들이 1세의 여아를 오븐 속에 넣고 작동해 사망한 사건이다.

미국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1세의 여자 아이 엄마인 라켈 톰슨(Raqual Thompson, 25)와 이 엄마의 교제상대인 남성(21)과 함께 아이들을 집안에 놓아두고 피자를 사기 위해 외출하는 등 2시간 동안 집을 비우는 사이 형제들이 1세 여아를 오븐 속에 집어 놓고 오븐을 작동시키는 바람에 사망한 사건이다.

현지 경찰 당국은 엄마와 교제상대인 남성 모두를 어린 아이들을 위태로운 상태로 방치한 혐의로 지난 25일(현지시간) 기소했다.

아이 엄마와 교대상대는 집에 귀가 후 3명의 아이가 울면서 손으로 오븐을 가리키자 엄마는 여아를 오븐에서 꺼내 회생을 시도했으나 때는 이미 늦었다고 진술했다. 아이는 화상을 입어 결국 사망했다.

아이 형제들은 아동보호기관 담당자에게 여아가 오븐 안에서 문을 두들기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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