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만화 ‘피너츠 스타 스누피(Peanuts star Snoopy)가 2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Walk of Fame)”에 당당하게 입성했다.
미국 할리우드 상공회의소는 이날 이 같이 밝히고, 이날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는 스누피 인형탈이 등장, 이름이 들어간 플레이트(plate)를 끼워 넣는 이벤트가 열렸다.
스누피는 지난 2000년에 사망한 고(故) 찰스 슐츠(Charles Schulz)가 1950년대부터 연재해 온 ‘피너츠’의 주요 캐릭터인 비글견(beagle dog)이다.
만화 피너츠는 약 75개국에서 3억 5천 만 명 이상이 읽었고, 애니메이션도 인기를 끌었다. 스누피는 이날 2천 56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스누피의 첫 3D 영화인 ‘I love snoopy the peanuts movie'는 미국에서 오는 11월6일부터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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